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시범사업에
선창권 '1897 개항문화거리와'
서산권 '바다를 품은 행복마을만들기' 등
목포지역 2곳이 선정됐습니다.
'1897개항문화거리'는
만호동 일원 29만제곱미터에 592억 5천만원을
투입해
건축문화자산을 활용한 개항문화거리를 만들고
목포진 역사공원을 정비하는 등
10개 사업이 2022년까지 추진됩니다.
'바다를 품은 행복마을만들기'는
서산동 일원 10만제곱미터에 국비와 시비 등
266억원이 투입돼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바다 경관 특화거리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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