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내고
"국민의당을 탈당한 일부 도의원과 시의원이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다"며, 철새 정치인에
대한 복당불허 원칙을 세워달라고 민주당에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내일(8) 70명 안팎에 대한 복당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국민의당 출신 인사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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