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꽃이 피는 시기가
평년과 비슷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대는 봄꽃 개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2월 하순과 3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따라서 개나리는 남부지방은 3월18일부터
25일 사이, 진달래는 3월22일부터 30일 사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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