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에서 분열된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이 호남에서 각각 5%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정례 조사에서
호남의 민주당 지지율은 65%로 나타났고,
정의당 7%,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5%로 집계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호남민의 응답은 91%에 달해, 전국 평균 68%보다 높았습니다.
상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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