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이성수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노동부지사 제도를 도입하고,
노동국장, 노동조합지원 부서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성수 예비후보는
시군 부단체장을 도가 내려보내는
일방적 인사를 폐지하고,
시장군수와 협의를 통해 일대일 교류의
새 틀을 짜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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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3-19 21:15:25 수정 2018-03-19 21:15:25 조회수 1
민중당 이성수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노동부지사 제도를 도입하고,
노동국장, 노동조합지원 부서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성수 예비후보는
시군 부단체장을 도가 내려보내는
일방적 인사를 폐지하고,
시장군수와 협의를 통해 일대일 교류의
새 틀을 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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