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이성수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노동부지사 제도를 도입하고,
노동국장, 노동조합지원 부서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성수 예비후보는
또 낙하산 인사로 불리는 시군 부단체장의
일방적 인사를 폐지하고,
시장군수 협의회와의 논의를 통해
일대일 교류의 새 틀을 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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