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을 돌봤던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가
내일(23) 서울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를 발족했으며,
'소록도 천사'들의 이타적 삶을 조명해
내년 2월까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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