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산 양파 생산이 평년보다 15만여 톤
많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선제적인 양파 가격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4월 초부터 본격 출하되는
조생종 양파 139ha,
9천여 톤을 우선 시장 격리하기로 하고
계약배배 농가에서 포전을 시장격리할 경우
300평 당 204만 9천 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지역농협에서 대상 농가의 신청을 받아
1차는 내일(29일)까지, 2차는 4월 6일까지
면적 조절 대상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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