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오는 2020년까지
청년 인구비율 25% 회복을 목표로 세우고
올해 3천 977억 원을 들여 청년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올해 청년 일자리 창업과
자립·지원사업으로는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희망 디딤돌 통장,
창업농장, 도 청년센터 설립 등
신규 시책이 대폭 반영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8-04-02 21:15:06 수정 2018-04-02 21:15:06 조회수 0
전라남도가 오는 2020년까지
청년 인구비율 25% 회복을 목표로 세우고
올해 3천 977억 원을 들여 청년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올해 청년 일자리 창업과
자립·지원사업으로는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희망 디딤돌 통장,
창업농장, 도 청년센터 설립 등
신규 시책이 대폭 반영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