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표고버섯을 키운 폐목재 부산물을
파쇄해 우드 칩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진도군은 톱밥과 우드칩
614t을 40kg 단위 포장으로
농가에 퇴비 원료 등으로 판매해
3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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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8-04-04 18:14:48 수정 2018-04-04 18:14:48 조회수 2
진도군이 표고버섯을 키운 폐목재 부산물을
파쇄해 우드 칩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진도군은 톱밥과 우드칩
614t을 40kg 단위 포장으로
농가에 퇴비 원료 등으로 판매해
3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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