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어가 평균소득이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7년 농·어가 경제 조사를
분석한 결과 어가평균소득은 4천900만 원으로 2013년 3천 900여만 원에서
2015년 4천 400여만 원 등 꾸준히 늘었습니다.
어업 형태별로는 양식어가 평균소득이
7천 75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이하 경영인 어가 소득이
1억 2천여만 원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소득과 자산이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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