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보건소가 전남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대학 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내일(3)은 동아보건대학교에서
우울증, 자살예방 홍보와 더불어
정신질환 고위험군 선별 검사와 스트레스 검사,
개별상담을 실시하고,
올 하반기에는 세한대학교에서도
이동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정신질환의 75% 정도가
20대 중반까지 발병해 청년층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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