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새로 적용될
도시재생 뉴딜사업 후보지 선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의
배점이 높아집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100점 만점의
배점 표준안에 따르면
사업의 시급성은 30점에서 20점으로 줄었고
타당성은 40점에서 50점,
민관 공영체계 구축은 5점에서 10점,
실현 가능성은 15점에서 20점으로
각각 높아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전국 100곳 안팎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선정하기로 하고
7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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