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지역본부가 고령농업인을 위해
시행중인 복지서비스 '행복 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농촌사랑의료지원'에서
지난 2014년부터 명칭이 변경된
농협 '행복버스'는 무료의료 지원, 장수 사진, 문화예술 공연, 법률 상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지난해 13곳, 올해는 14곳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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