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노인회 회원들에게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4차례에 걸쳐
60만 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광양시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또 예비후보자 신분이 아닌데도,
예비후보로 게재된 명함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선거구민에게 150여 장을 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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