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이성수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오는 21일 가석방되는 것과 관련해
사면복권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2015년 박근혜 정권에 맞선
민중 총궐기를 이끌어 촛불 혁명의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 한상균 위원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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