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기간인 오늘도
오월 영령을 기리는 추모 분위기가
계속됐습니다.
국립 5.18묘지 관리사무소는
지난 5월 1일부터 어제까지
19만명의 참배객 행렬이 이어졌으며,
오늘도 경남과 서울 등지에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금남로 차없는 거리에선
5월 정신을 계승하는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고,
주먹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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