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 함께 사는 노인이 이혼이나 사별로 홀로 지내는 노인보다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 보건사회연구원이 조사한
2017년 노인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건강상태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배우자가 있는 노인은 41.9%로,
배우자 없는 노인이 응답한 28.6% 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또 배우자가 있는 노인의 자녀에 대한
만족도 비율은 81.8%로, 배우자가 없는 노인의
만족도 비율 67.3%보다 더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65세 이상
배우자 있는 노인 6천 400여 명과
배우자 없는 노인 3천 600여 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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