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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광양만권에
2차전지 소재 복합단지를 조성합니다.
철강.석유화학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에
변화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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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인접한
율촌산단입니다.
이곳 16만 5천 제곱미터에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공장이 들어섭니다.
포스코는 내년까지 연산 6천 톤 규모의
공장을 건설하고 오는 2022년까지 5만 톤 생산체제로 확대합니다.
포스코는 최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과
부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제청도 후속 행정절차에 착수했습니다.
◀INT▶최준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과장
"6월 말에 건축 허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있습니
다. 그러면 건축 공사를 거쳐서 내년 5월 말에
준공이 되면 그때부터 공장이 가동되겠습니다"
양극재 공장 건설에 이어 포스코는
오는 2020년까지 연산 3만톤 규모의 리튬공장과
2만톤 규모의 니켈 공장도 건설합니다.
2차전지 복합단지가 만들어지면
전기차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소재산업의
핵심 산업지역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지역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2차 전지 소재 복합단지,
철강과 석유화학 중심의 지역 산업구조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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