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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공무원, 제동 풀린 차량 막아서 학생 구해

양현승 기자 입력 2018-06-12 21:12:20 수정 2018-06-12 21:12:20 조회수 2


진도군청 공무원이 내리막길에서
미끄러지던 차량을 몸으로 막아 6명의
초등학생들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진도군청 공무원 황창연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 30분쯤
진도군의 한 아파트 앞 내리막길에서
학생들을 태운 채 내리막길을 따라 미끌어지던
차량을 몸으로 막아선 뒤, 핸드 브레이크를
작동해 사고를 막았습니다.

황 씨는 이 과정에서 차량에
10여미터를 이끌려 허리와 갈비뼈가
골절 되는 등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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