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민선 7기 조촐한 준비..그러나(R)

박영훈 기자 입력 2018-06-20 08:17:18 수정 2018-06-20 08:17:18 조회수 1

◀ANC▶
6.13 지방선거의 당선인들이 2주 뒤
업무에 들어가기에 앞서 업무파악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다른 때와 달라진 것은
대규모 인수위원회보다는
실무형 기획단을 구성한 것인데,
벌써부터 뒷말이 나오는 등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장용기 기자입니다.
◀END▶
군수가 비리로 낙마해 1년 넘게 공석중인
무안군.

군정 업무 보고를 받은 당선인 등
취임준비기획단의 표정이 남다릅니다.

사정은 해남군과 보성군도 마찬가지.

군민 불신을 씻고 지역발전을 이끌
새로운 밑그림을 그려야하는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1004 섬'에서 '섬들의 고향'으로 수식어가
달라졌던 신안군.

조직내 갈등과 혼재된 이미지를 어떻게
가다듬어야할 지가 다시 고민입니다.

대양산단 분양과 해상케이블카,
전국체전 개최준비 등 굵직한 현안이
많은 목포시는 민선 7기 사업의 연속성 등을
확보하는 일이 관건.

전교조 위원장 출신의 신임 교육감을 맞는
전남도교육청은 전남교육 살리기라는
큰 과제와 더불어 특정 인맥 출신이
조직을 장악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극복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새로운 수장을 맞는
전남도와 시군,도교육청은 한결같이 내실과
공약 이행을 위한 실무형 취임준비기획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조직의 경우 새 출발도 하기 전에
벌써부터 학연과 특정 인맥이 점령군 행세를
한다는 등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어,
당선인이 조금더주변을 살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장용기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