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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 지사의 도정을 떠받칠
정무부지사와 산하 기관단체장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인사의 윤곽은 도의회가 구성되는
8월초 쯤 드러날 전망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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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당선인은
전남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그것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특히 후보시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10만 인재 키우기'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습니다.
◀INT▶ 김영록 전남지사 당선인 (6/13)
"저 김영록은 이제 도민 속으로 들어가서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전남, 변화하는 전남,
발전하는 전남을 위해서 함께 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같은 김영록 당선인의 도정운영 구상을
무리없이 뒷받침할 핵심인사 기용이
관건입니다.
신임 지사를 기다리며
수 개월째 비어있는 자리는
중앙 부처와 국가예산 유치와 관련된
정무 부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청문회를 통과해야하는
5천억 예산의 전남개발공사 사장.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업무를 지원하고
견인하는 전남테크노파크 원장
그리고 여성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여성플라자 원장 등입니다.
모두 중요한 자리여서
공모를 통한 능력 중심의 인사가
이뤄져야 하지만, 캠프 보은인사 설이 나오면서
내부적으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김영록 당선자는 선거 캠프에 당분간
인사 문제를 거론하지 말아줄 것을
특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당선자 역시 취임 첫 인사가
도정 운영의 가늠자라는 점에서
후보들의 전문성과 도덕성 등에
고심을 거듭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등 30년 공직생활을
두루 섭렵한 김 당선인의 인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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