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용 벼가 수입 조사료보다
소 비육과 기능성분 함유량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이 국내 최초 실시한 실험에서
한우에게 사료용 벼가 포함된 사료를 먹였을 때
하루동안 늘어난 체중이 수입산 보다 18%,
기능성분인 알파-토코페롤 함량이
1.8배 높아졌습니다.
젖소에서도 우유 생산량이 9.7%,
임신율이 17% 증가했고 1등급 원유 출현율도
개선됐습니다.
농촌경제원은 내년 논 타작물
재배 면적 목표인 5만ha에서
사료용 벼 50만t의 조사료를 생산하면
연간 천7백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