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카메라와 형광 물질을 칠한 카드를
이용해 전국을 돌며 사기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박장에 형광물질을 바른 이른바 '목카드'를
비치하고 몰래카메라로 상대 패를 확인하는 등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목포 지역 총책 46살 김모씨와
전국 총책 55살 이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목포, 전북 고창, 경남 김해 등
전국 14개 지역을 돌며 6천 백만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속칭 '바둑이'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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