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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만 일자리가 아닌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김영록 전남지사의 정책에
기대를 걸어볼만한 지 살펴봅니다.
취재를 한 장용기 기자는
당장의 성과에 급급해 하지 말고
지속가능한 전남형 일자리 모델을 찾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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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는 일하는 도지사를 강조하며
기업 천 개 유치, 2030년 인구 200만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임시 조직으로 운영돼
온 전남 도청 일자리 정책실을
정책본부로 격상시켜
일자리 총괄조정 역할을 맡기면서
지사가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습니다.
민선시대 전남지사들이 일자리를
계속 강조해 왔지만
고용 환경이 열악하고 유망 산업과
직종의 다양성 부족 등
현실적인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따라 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에서 도시 재생과 농어촌 재생,
섬 가꾸기 등 연계 사업을 펼쳐오고 있지만
아직은 성과내기에 급급한 실정입니다.
특히 서류작업과 행사기획에 강한
일부 전문가 주도로 사업이 진행되면서
지역 현장과의 연계시스템 구축도 무시되고
있습니다.
◀INT▶ 박광배 회장(목포도시재생 청년창업 협의체)
"1차적 결과물이 빨리 나와야 되니까,무형의
상품인 IT나 콘텐츠가 보이지 않는 상품이다
보니 일단 제조업에 너무 치중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구가 감소하는 전남의 중소도시와
농어촌 현실을 감안할 때 좋은 일자리 창출은
1년, 2년 안에 완성되기는 어렵습니다.
◀INT▶ 이보형 겸임교수
*초당대 창업경영학과*
"단순한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 정책은 문제가 있고 지속 가능하지도 않고 그래서 혁신적인
전남에 맞는 일자리 창출이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당장의 일자리 보다는 지속가능하고
확산 가능한 전남형 일자리 모델을 찾는것,
민선 7기 김영록 전남지사의
2030 프로젝트의 미래 지향점이 되어야 하는
이유 입니다.
mbc 뉴스 장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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