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지만
지역 조선업계는 큰 동요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바로 적용되는
현대삼호중공업과 대한조선은
철저한 사전 준비로 차분한 분위기이고
장시간 근무가 불가피한 선박 시운전 등은
노사가 근로시간과 관계 없이
일정한 근로시간을 인정하는
'간주 시간 근로제'를 적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불산단 조선 관련 협력업체들도
노동부 단속이 6개월 유예되면서
혼선없이 기존 근무 형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2년 뒤 근로시간 단축 적용에 따른 파장과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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