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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영산강 수질 4대강 사업 이후 악화"

입력 2018-07-05 08:17:44 수정 2018-07-05 08:17:44 조회수 2


이명박 정부가 시행한 4대강 사업 전후의
수질변화를 분석한 결과 영산강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이 발표한
4대강 사업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 수계의
수질 지표 가운데 '화학적 산소요구량'이
4대강 사업 이후 전반적으로 악화됐고
조류 발생 지표인 '클로로필 에이' 농도도
나빠졌습니다.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결국
수질 개선을 빌미로 한 토목 사업이었음이
증명됐다"며 "죽산보와 승촌보를 모두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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