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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도 사물인터넷시대(R)

입력 2018-07-08 21:12:24 수정 2018-07-08 21:12:24 조회수 2

◀ANC▶
사물인터넷이 축산업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육하는 소의 상태를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원통 모양의 바이오캡슐입니다.

되새김하는 반추 동물인 소에게 먹이면
위 안의 체온 변화를 감지해
컴퓨터나 휴대폰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농가는 이를 통해 소의 발정과 분만 시기,
물을 마시는 횟수, 활동량 등을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 모상천(축산 사물인터넷 관리기업)
"기본 온도에서 온도가 상승하면 발정이 왔다고 측정되고요.만약 온도가 하락할 경우 분만이 됐다고 확인되면 농장주에게 알람을 드려요."

농가는 종종 소의 발정이나
분만 시기를 놓쳐 낭패를 봤지만
이젠 사물 인터넷으로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

◀INT▶ 문형률 한우 농가
"이 바이오캡슐사업으로 인해 수정적기를 놓치지않고 확인할 수 있으며 또 분만할 때 관심있게 볼 수 있기때문에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젖소에 국한됐던 사물인터넷이
한우 번식우에까지 쓰임새를 넓히고 있습니다.

◀INT▶ 문정걸 장흥군 축산사업소장
"저희 군에서 스마트폰사대를 맞이해 농가 노동력을 절감시키고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범사업으로 금년에 10농가 5백 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축사내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환경제어기, 자동 사료 급여기, CCTV 등
정보통신기술, ICT가 축산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ICT가 결합하면서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이라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똑똑한 축산업, 이른바 스마트팜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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