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회생을 위해 농지를 판 농민 10명 중
8명은 10년 만에 자신의 토지를 되찾는 등
도입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자연재해나 부채로 어려워져 10년 전에
농지은행에 농지를 팔았던 629 농가의 81%인
508 농가가 지난해와 2016년에 자신의 농지를
다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지매입 사업은 농민들이 매각 후에도
해당 농지를 최대 10년까지 임차할 수 있고,
임차 기간이 끝나면 본래 소유 농가에
우선 환매권을 보장해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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