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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 2주..유명산 해수욕장 발길 줄어

입력 2018-07-25 17:51:47 수정 2018-07-25 17:51:47 조회수 2


폭염경보가 2주 넘게 이어지면서
유명 산과 해수욕장을 찾는 발길이
오히려 줄어드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등산 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달들어 지난 22일까지 11만 8400명을 기록해
지난해 14만 7000여명보다 20% 정도 줄었으며
전남 도내 55개 해수욕장도
지난 주말까지 8만 1600여명의 피서객이 이용해
지난해 10만 3천여명보다 20% 줄었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폭염이 심해지면서
접근성이 가까운 워터파크나
도심 물놀이 시설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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