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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속에서도
광양항의 상반기 물동량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미중 무역분쟁으로 국제경기가
급변하면서 하반기 전망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박민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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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의 상반기 물동량은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올 상반기 광양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113만 TEU,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가 늘었습니다.
광양항 인센티브 효과에 아프리카 신규항로
개설, 부정기선 확대가 물동량을 견인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 전망은 밝지 않습니다.
미중 무역분쟁이 가속화되면서
수출입물량에 변수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전체 물량의 30%가량을 차지하는
환적화물의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항만공사는 미주서안과 아시아, 러시아 항로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대응책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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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단의 하반기 경기전망도 하락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관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경기악화를 예상한 기업이 32.3%로
나타났습니다.
◀INT▶
복합물류항만으로서 자립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광양항,
미중 무역전쟁이 광양항 물동량은 물론
지역산단에도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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