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완제▶
◀INT▶추돌 피해차량 운전자
"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앞에 봉고차가 당연히 받히고 밀려서 제 차까지 받혔어요. 그 뒤로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너무 큰 사고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이에 앞서 오늘(27일) 오후 12시 3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4살 문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충돌한 뒤 1층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씨가 머리를 다쳤습니다.
◀INT▶김봉진*피해차량 운전자*
"밖에서 꽝 소리가 나더라고요.아파트 단지 밖에서 사고가 났나 싶어서 봤어요. 봤는데 안 보여서 별 신경 안 쓰고 집에 있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경비 아저씨가 전화가 왔더라고요.사고 났다고."
경찰은 평소 지팡이를 짚고 다닐 정도로 몸이
불편했던 문씨가 차량으로 외출 뒤 돌아와
주차를 하려다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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