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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 취약 75%

입력 2018-08-11 21:11:07 수정 2018-08-11 21:11:07 조회수 3


전남지역 다중이용시설 대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소방본부가 수많은 사상자를 냈던
충북 제천 화재 등을 계기로
지난 한달동안 관내 다중이용시설
천246백여 동에 대해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75%인 930여 동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돼 시설 개선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나머지 6천여 동에 대해서도
내년 말까지 화재 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해
자진 개선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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