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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민주평화당이 갑니다"(R)

입력 2018-08-16 21:11:29 수정 2018-08-16 21:11:29 조회수 3

◀ANC▶
비다운 비를 구경 못한 지 한 달 가까이
되면서 가뭄피해도 이처럼 확산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평화당 새 지도부가
함평군 지역의 가뭄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현장민생 정치로 호남 지지율을 끌어
올려보겠다는 것인데, 장용기 기자가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END▶
논과 밭 구분이 안될 만큼
논바닥 틈새까지 갈라져 버린
함평군의 한 들녘입니다.

40일 가까운 폭염특보에 비 한방울 내리지
않은 지독한 가뭄 때문입니다,

◀INT▶ 이재삼 농민
(함평읍 가동리,80세)

" 제가 80살 먹도록 처음입니다.말도 못하지요.
아것은,,아무리 하늘을 원망한다지만 이것은
상상 밖입니다"

폭염과 가뭄 피해 현장을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찾았습니다.

이례적으로 함평군청에서 당 최고위원회를
가진데 이어 곧바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섭니다.

◀SYN▶

"(지금 물 들어가도 안됩니다) 논이 이렇게 갈라진 것은 처음 봤네요."

당 지도부는 폭염보상의 법적 근거 마련과
17년째 공정 50%에 그친 영산강 4지구 사업은
당초 2020년 완공을 당론으로 약속했습니다.

탈 여의도 정치를 선언한 민주평화당
새 지도부의 현장 방문은 부산 영도조선소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INT▶ 정동영 대표(민주 평화당)

"힘이 없는 우리 농민과 자영업자, 비정규직, 중소기업, 청년실업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찾아서 대변하는 것이 정치가 할 일이고
민주평화당의 존재 이유입니다"

최고위원들은 점심도 거른 채
또다른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전북 익산의
고구마밭과 군산조선소로 떠났습니다.

전국 정당지지율 꼴찌에 14개 다수 의석을
가진 호남에서도 흔들리고 있는 민주평화당.

국민의 삶에 느껴지는 진정성 여부가
당 지지율에 반영될 것이라며

가렵고 아픈 현장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행보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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