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에서 바지락과 꼬막 등 패류가
급감한 사실이 현장 조사에서도 확인됐습니다.
강진만 패류 감소 원인 조사용역을 하고 있는
전남대가 바지락 주산지였던 칠량 봉황마을
앞바다를 비롯해 30개 어촌계에서
150곳의 갯벌을 채취해 조사한 결과
대부분 지역에서 바지락과 꼬막 등 패류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대 용역팀은 강진만이
모래보다는 진흙이 많아 패류 서식에
맞지않다고 분석해 장흥댐 건설 이후 심해진
강진만 퇴적 현상이 패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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