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태풍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국토 최서남단 신안군 가거도 해역은
시간이 갈수록 파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가거초 해양과학기지에서
수집한 자료를 보면
오늘 새벽 0.86미터였던 유의파고가
저녁이 되면서 2미터 28센티미터까지 높아졌고,
최대 3.61미터의 파고가 관측됐습니다.
기상청 예측에 따르면,
흑산도 권역은 내일 오후 2시 무렵
태풍이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반경
10킬로미터까지 근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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