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가 이달 2일 이사회를 열고
상임부회장과 부회장, 사무처장, 이사 등
집행부 30명 전원이 스스로 사임을
의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들은 도 체육회 회장인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재신임을 묻겠다며 일괄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수십 명의 임원진이 집단 사퇴를
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전남 체육계에서는 집행부 전원사퇴
배경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다음달 12일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준비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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