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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물 아래서..해경 경연대회(R)

입력 2018-09-13 21:10:22 수정 2018-09-13 21:10:22 조회수 5

◀ANC▶
전국의 내로라하는 해경 특수기동대 팀들이
오늘 목포에 모였습니다.
해경의 소형 쾌속정인 단정을 타고
효과적으로 불법 중국어선을 제압하고
각종 해난사고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전을 방불케한 현장. 윤수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실제 화면]
위협적인 무기를 들고 돌을 던지는 사람들.

하루 7건 꼴로 적발되는 불법 조업중인 중국 어선입니다.

해경 대원들의 긴박한 진압이 이뤄집니다.

(화면전환)

[반투명c/g:불법어업 발생 현황]
흉포해진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정규적인 훈련을 가져야할 만큼 심각한 상황입니다.

(S.U)
전국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해양특수기동대 10개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고속단정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훈련 전술은 모두 기록되고 공유돼 실제 진압에
활용됩니다.

◀INT▶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완벽한 해상 주권 수호, 그리고 바다에서 안전한 인명구조를 위해서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뒤집힌 선박내 구조 훈련이
더해졌습니다.

[반투명c/g:선박 전복사고 현황]

전복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대원들은 수 십 킬로그램의 장비를 착용하고 해상과 수중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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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1:1 화면분할)

목포해양경찰서 경장 박봉우
"어선에 올라갔을시 난동 진압용으로 사용하는 ///K5권총///, 그리고 ///진압봉///, 그리고 혹시나 저희가 바다에 빠졌을 때 사용되는 저희 군함과 같이 연결되는 ///RFID///라는 장비입니다."

목포해양경찰서 순경 김평화
"///풀페이스 마스크///는 저희가 구조를 하러 들어가서 요구조자에게 가볍이 씌워주고 공기를 제 공기통을 주입할 수 있는 마스크입니다. ///호흡기///같은 경우는 제가 호흡을 할 수 있도록 호흡을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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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중국어선 진압도중 박경조 경위가 순직한 이후 창설된 해경특수기동대.

우리 바다를 지키는 최전선에서 선봉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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