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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갠 뒤 가을 정취 물씬(R)

입력 2018-09-15 21:10:16 수정 2018-09-15 21:10:16 조회수 5

◀ANC▶

주말인 오늘 우리지역은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그친 뒤
높고 청량한 가을 하늘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폭염을 이겨내고 계절은 어느덧
가을로 치닫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가 우리지역의 가을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END▶

◀VCR▶

국내 3대 꽃무릇 군락지 가운데 한 곳인
함평군 용천사 앞 뜰.

가을비를 머금은 꽃무릇이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붉게 핀 꽃무릇에 매료된 사람들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INT▶ 백가경/ 경상북도 상주시
"아주 아름답고 너무 좋아요. 다시 또 한 번 올 것 같아요."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날 때는 꽃이 져,
만날 수 없는 서로를 그리워 한다고 해서
'상사화'라고 불리기도 하는 꽃무릇.

긴 속눈썹처럼 매혹적인 꽃술에 맺힌
빗방울은, 애절한 사연과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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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주째, 주말을 맞은
수묵비엔날레 전시관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수묵화를 둘러보고
청소년들은 난생 처음 쥔 붓 끝으로 꽃을
피워내기도 합니다.

◀INT▶ 조예빈, 조인빈/ 광주광역시
"수묵화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수묵화를 한 번 직접 그려보니까 재미있더라고요."
"맞아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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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힘을 다해 회전하다가 7kg이 넘는 해머를 창공으로 던지고(남자),

쇄골과 귀밑 사이의 포환을 맨 손으로
날립니다(여자).

경기가 잘 안풀릴 때면 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기도 합니다.

이번 육상 투척대회에는
우리나라 국가대표를 비롯해
프랑스, 중국, 일본 등 16개국 6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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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은 목포 등 전남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2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MBC뉴스, 윤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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