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극심햇던 폭염과 폭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장바구니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과일을 비롯한 제수용품 가격이 오르면서
차례 준비에 나선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추석을 앞두고
벌써부터 전통시장은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이리저리 비교하며 제수용품을 골라보지만
비싼 가격에 선뜻 물건을 사지 못합니다.
◀INT▶ 조희철
"명절 때 가야되는데 너무 비싸가지고 많이 못 샀습니다. 이거 살 돈으로 더 많이 사면 좋겠습니다"
10kg짜리 사과 한상자 가격은 7-8만 원.
지난달 보다 만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배와 단감 가격도 출하량 감소로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C.G]
사과(홍로) 3만 5천~3만 8천원/5kg 전망
배(신고) 2만 7천~3만원/7.5kg 전망
단감(서촌조생) 3만 5천~3만 8천원/10kg 전망
명절에 수요가 많은 수산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기와 갈치는 어획량 감소에
가격이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
갈치(생물 1마리)1.54% 상승 11,688 -> 11,868
참조기(국내산 10마리)0.8% 상승 25,731 -> 25,936
.
◀INT▶ 한계순 / 목포시 동부시장 상인
"찾는 분은 많은데, 양이 많이 안나와요 지금 현재. 바다에서."
폭염에 생산성이 떨어진 계란과 소고기,
돼지고기 가격도 모두 올랐습니다.
[C.G]
계란(대란 10개) 2.95% 상승 5,721 -> 5,890
소(1등급 불고기)12.08% 상승 3866 -> 4333
돼지(삼겹살 100g) 11.12% 상승 2393 -> 2659
대형마트들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물량을 늘리면서
손님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
하지만 치솟은 장바구니 물가에 서민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윤수진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