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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50대 선원 영장

입력 2018-09-27 17:49:57 수정 2018-09-27 17:49:57 조회수 4


목포해양경찰서는
몸싸움을 벌이다 동료 선원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58살 국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국 씨는 추석날인 지난 24일
신안군 임자도 선착장에 정박한
10톤 급 어선에서 동료 4명과 술을 마시던 중
몸싸움을 벌이다 45살 김 모 씨를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김 씨의 사인은 익사로 추정됐는데,
해경은 김씨의 사망과 국씨의 행위가
인과관계가 크다고 보고
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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