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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치료가능 사망률 10만명당 54명, 의료격차 심각

양현승 기자 입력 2018-10-01 17:49:40 수정 2018-10-01 17:49:40 조회수 5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가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국민 보건의료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남의 치료 가능 사망률은
인구 10만명에 54명으로,
서울 44.6명, 경기의 46명보다 높았고,
전국 평균 50.4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의 치료가능 사망률은
29.6명에 불과했지만, 경북 영양군은
107.8명으로 나타나는 등
전국 시·군의 69%가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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