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올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전남의 무자격 조합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전남지역본부의 조합원 30여만 명 가운데
1만 1천여 명이 사망 또는 자격상실 등으로
조합원 자격을 잃고도
조합원으로 관리되고 있었고,
이는 조합원수가 가장 많은 경북본부보다도
큰 규모입니다.
이 때문에 내년 3월
전국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무자격 조합원을 서둘러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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