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책보고서 표절 의혹을 받는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과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이 관련 예산을
반납했습니다.
이개호 장관은 지난 2016년 3월
'친환경 농산물 중국 수출'을 주제로
광주전남연구원의 조 모 씨에게 연구 용역을
맡긴 뒤 300만 원을 지급했지만
조 씨는 지난 2014년 발표한
자신의 보고서를 그대로 베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지난 2016년 9월,
400만 원을 들여 밭농사 발전을 주제로
용역을 수행했지만 전공과 관련 없는
연구자를 내세우고
한해 전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를
표절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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