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저희가 지난 2016년 '섬의 날을 제정하자'라고 제안한 뒤 2년 만인 올해 섬의 날 8월8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습니다.
내년 달력에는 섬의 날 8월8일이 국가기념일로 표기될 예정입니다. 앞선 보도에서도
보셨는데요..이를 계기로 한국 글로벌 섬재단이 오늘 발기인대회를 가졌습니다.
곽유석 준비위원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ND▶
1.
한국 글로벌 섬재단 오늘 발기인 대회를 가졌습니다. 2018년 올해는 섬의 날이 제정된 해이기도 합니다. 섬재단 발기인 대회가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섬의 날 제정을 계기로 민간 차원에서도 지속가능한 섬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뭔가 해야겠다고 해서 뜻을 모은 사람들이 오늘 모여서 발기인 대회를 했습니다.
2.
정관을 보니까 한국 글로벌 섬재단의 할 일이 대단히 많은 것 같습니다. 앞선 리포트에서도 소개가 됐지만 첫 번째 할 일로
섬주민 공동체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꼽았습니다. 앞으로 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됩니까..
우선적으로 섬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사업을 할 것이고요. 또 섬에 대한 인식을 홍보하고 개선시키는 작업을 하겠고 그리고 섬의 유무형 자원 페스티벌 그리고 섬 산업 관련 국제행사 이런 다양한 행사를 하면서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1.
섬의 날을 주민을 위한 날로 만들겠다?
그렇습니다. 우선 섬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잘 살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섬 주민을 위한 사업이나 행사를 중심적으로 하겠습니다.
3.
올해 섬의 날이 제정된 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6월 섬발전 추진대책을 발표하면서 섬발전 연구 진흥원 설립을
선언했습니다. 여수시의회의 경우 섬의날 관련
조례를 발의하는 등 관심이 높습니다.
섬을 가장 많이 보유한 다도해권 자치단체,
이른바 목포신안진도완도 등이 섬의 날 제정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지금 제가 알기로 경남이나 인천에서도 섬의 날 내년 행사와 섬발전연구진흥원 유치를 위해 굉장히 발 벗고 나서고 있는줄 압니다. 저희 서남부 지자체 섬 관련 지자체는 물론이고 전라남도에서 단단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일사분란하게 협동해서 행사와 진흥원 유치를 해야 됩니다. 섬 재단에서도 그런 일에 최대한 발 벗고 나서서 유치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
한국글로벌섬재단이 섬 발전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곽유석 한국섬글로벌재단
준비위원장이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