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나포된 중국어선에서 도주했다 하루 만에
검거된 중국인 30살 상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상 씨는 지난 1일
해경에 어선이 나포되자 모바일 메신저로
과거 국내에서 불법 체류할 당시 알게 된
49살 박 모 씨와 42살 최 모 씨에게 연락했고,
이들의 도움으로 목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상 씨의 도주를 도운
박 씨와 최 씨에 대해서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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