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보 수문 개방으로
물 높이가 낮아지면서 폐사 위기에 놓인
영산강에 민물 조개 보호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산강환경청은 죽산보와 승촌보 구간에서
조개와 고둥류가 맨바닥에 노출되자
수자원공사 등을 동원해
조개를 물 속으로 옮겨주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사대강사업으로
악화된 영산강 수질 회복을 위해
지난해 승촌보, 올해 죽산보의 수문을
개방한 가운데 환경부는 내년 3월까지
모니터링한 이후 계속 개방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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