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도의회 기획행정위 감사장에서
위원장에게 고성과 책상을 걷어차는 등의
소동을 피운 것으로 전해진 김용호 의원에 대한 징계요청서가 제출됐습니다.
이혜자 기획행정 위원장은 김의원이
지난 7월 상임위가 구성된 뒤 여성을
보좌해 본 적이 없다는 비하 발언에 이어
행정사무 감사장에서는 30분 질의시간을
제한한다며 동료 의원과 공무원 앞에서
자신을 모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호의원은 여성 비하 관련 발언을 한 적도
없고 정당한 의사진행 발언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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