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남해안에서는 요즘 김 채취가 본격적인 철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초기 일반 물김 값이 작년보다 낮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신안군 압해도 위판장. 김 양식어민들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작년 이맘 때보다 어가당 김 생산량이
많게는 3분 1가량 줄었습니다.
C/G]양이 줄면 가격이 올라야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끝물인 곱창김 가격은
작년보다 7만 원 낮은 27만 원.
본격 생산되는 일반 물김 역시 120킬로그램
상품 기준으로 5만 원 가량 떨어져 위판가격
13만원 대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시군 위판장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고수온에 따른 엽체 탈락 등 상품성이 떨어진 탓이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C/G]실제 오늘 아침 압해도 앞바다의 수온을
재봤더니 13.5도로 작년 11.7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INT▶김영성 *신안군수협 송공사업소장*
"수온이 예년보다 1.8,2도 정도 높으니까 그 영향인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기에 김들이 탈락되고 지금 보시다시피 김도 수확량이 적어서 배 척수는 많지만 (초기) 수확량이 적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