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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소방공무원들이 근무경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전수 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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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 4월 1차 조사에서 근무 경력을
속인 것으로 의심을 받은 전국의 경력직
구급대원은 87명입니다.
이 가운데 전남소방본부 소속은 9명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C/G] 업체 근무 경력은 있는데 급여를 받은
기록이 없는 등 의혹이 있는 경우로
경찰 수사결과는 아직 소방본부에 통보되지
않았습니다.
[경력직 수사의뢰 주요 사례
-급여 거래 내역 없음
-민간업체 근로계약서 없음
C/G]전남소방본부는 이어 지난 7월부터
2차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상은
구급대원과 운전,기술분야 등 최근 5년간
임용된 338명 입니다.
C//G]이 가운데 1명이 자격증 합격일을
기준으로 하느냐, 자격증 발급일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2년인 경력직 채용
조건의 적용이 달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급대원 김00씨:
-자격증 합격일 기준 경력 2년:임용 조건 충족
-자격증 발급일 기준 경력 1년 3개월-임용
조건 미달?]
전남소방본부는 현재로선 결정된 게 전혀
없다며 경찰 수사 결과,보건복지부 등의
유권해석이 나와야만 1차와 2차 조사에서
의혹이 불거진 10명 가운데 실제로 임용취소
사례가 있을지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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